♣ "맛있게 공평하게~" -디베이트 1
 
“두 형제가 피자 한쪽을 나누기 위해 나이프를 들고, 서로 자르겠다고 다투고 있다.
힘센 형이 먼저 자기 몫을 자르려고 한다.

이 때 아버지가 조건을 말하자,
형은 정확하게 반으로 자를 수밖에 없었다.”

Q 아버지는 무슨 말을 했기에, 
스스로 깊은 생각과 바른 결정을 했을까요??
..
.
.
아버지는 “우리 공평하게 각각 한가지씩을 가지면 어떨까?”
“한 사람은 먼저 자르고, 다른 사람은 먼저 가지도록 할까? 누가 먼저 할래?”

각 선택권을 주는데, ①자를 권 ② 먹을 권을 선택하게해서
공평과 만족을 다 갖게 한 것이다~

*디베이트(강론하다, 하브루타)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디베이트)할 것이며~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