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행복한 가정, 건강한 도시를 세우는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남기는 교회가 되기 위해
1955년에 세워진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연지교회입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유럽교회같이 되지 않도록, 오히려 한 시대를 리드하며 영향력을 발하기 위해,
우리는 이런 소문의 날을 꿈 꿉니다.
"연지교회 때문에 부산시민이 행복합니다!" , "할렐루야!!!"
연지교회의 비전으로 품고 실천하는 것은,
현 조봉기 담임목사님이 2005년 3월에 부임한 후로 온 성도가 연합하여 '지역을 섬기고 부산을 살리고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연지교회 조봉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