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자연미 넘치는 시골의 농민 아들로, 불교 주지승의 손자로 태어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험난한 인생의 터널을 지나는 동안 복음의 감격과 성령충만을 사모해왔습니다.
부산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위해, 미래세대를 성경적 쉐마교육적으로 육성하며
젊은 제자들을 키우고 지역 어르신들을 효도로 섬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술람미같은 아내 최미영, 에스더같은 자녀 은별 · 유리 · 휘원(3녀)을 두고 있습니다.
[ E-mail : c2z2r2@hanmail.net ]